봄: 천수각을 순백의 색으로 화려하게 돋보여 주는 벚나무(4월경)
사계절이 저마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도시 한복판에 있는 웅대한 오아시스
오사카성 공원은 1931년에 개설되었으며, 총면적이 106.7ha에 이르는 광대한 공원입니다. 원내에는 수목이 많이 심어져 있으니 왕벚나무를 중심으로 약 6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니시노마루 정원, 약 95품종, 1250여 그루의 매화가 만발하는 매화림, 북부의 복숭아밭 그리고 단풍이 아름다운 오모이데노모리 숲 등 화려한 수목들로 둘러싸여 있는 오사카성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방문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오사카의 도심에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의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안쪽 해자의 높은 성벽

성내에서 가장 큰 거석, 사쿠라몬 문안의 네모진 빈터에 놓여있는 거대한 다코이시 거석. 면적 59.43㎡, 평균 두께 90cm, 무게는 약 130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일본에서 가장 용장한 성벽
웅대한 해자와 수많은 큰돌을 사용한 성벽은 도쿠가와정권의 오사카성이 견고한 방어를 위해 만들어졌음을 말해 줍니다. 해자의 폭은 70∼90m에 이르며, 해자의 양쪽에 우뚝 솟은 성벽은 높이가 20m를 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화강암으로 축조된 성벽의 총길이는 무려 12km에 달하며, 사용된 돌들은 50∼100만개나 됩니다. 그 장대한 성벽과 해자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은 오늘날에도 놀라움과 감동을 안겨 줍니다.





오테몬 문, 센칸 망루를 비롯한 13곳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바깥쪽 해자ㆍ안쪽 해자의 성벽을 비롯하여 수많은 전화와 재해를 겪어온 에도시대 이래의 옛 건조물. 현재, 성문과 화약고, 망루 등, 13곳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테구치 출입구 다몬 망루

로쿠반 망루


Adobe Reader is required for vie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