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히데요시의 황금다실
(오사카성 천수각 3층)
‘도요토미 히데요시’ 는 가구와 생활용품 뿐만 아니라, 무기와 무구류 심지어는 오사카성 천수각의 외관에까지 금을 사용할 만큼 황금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벽과 기둥, 천장 뿐만 아니라 차제구에도 많은 금으로 만들어 당시, 다도의 거장이었던 ‘센노 리큐’ 와 합작하여 황금다실을 완성시켰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1598)







센노 리큐(1522~1591)







렌뇨스님(1415∼1499)







도쿠가와 이에야스(1542∼1616)
역사의 장대한 드라마를 오늘날에 전해 주는 오사카의 상징, 오사카성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누린 부귀영화의 상징으로서 알려져 있는 오사카의 심벌, 오사카성. 1583년, 히데요시는 그때까지 있었던 혼간지 절터에 축성을 시작하여, 마침내 유일무이라고 일컬어지는 거대하고 호화로운 성곽을 완성시켰습니다. 히데요시는 이 오사카 지방을 거점으로 하여, 1세기 이상 이어져 온 전국시대를 종결시키고, 일본 국내를 통일하였습니다.
히데요시의 사후, 히데요시의 중신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대장군이 되어 에도(현재의 도쿄)에 정권을 창설하였습니다. 1615년에는 오사카성을 함락하여(오사카 여름 전투) 도요토미 일족을 멸망시켰습니다. 그 후, 도쿠가와정권은 오사카성을 다시 축성하였으나 1868년에 정권이 멸망하여 성이 함락되는 순간까지 도쿠가와 정권의 직할성으로서 관리되어 왔습니다. 1931년, 당시 육군의 토지였던 오사카성의 중심부에 오사카시민의 기부금에 의하여 천수각이 재건되었습니다. 전투로 소실된 도요토미 시대의 천수각, 낙뢰로 소실된 도쿠가와 시대의 천수각에 이어서 3번째의 척수각입니다.
오사카성은 축성 이래, 몇번이나 일본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투의 무대가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장대한 드라마를 오늘날에 전해주는 사적이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관광지입니다.

1496


1533


1570


1580


1582


1583


1585

1598

1599


1600


1603

1614

1615


1620

1626

1629

1665

1868



1931

1945

1953


1955
혼간지 절의 8대 법주인 렌뇨스님이 오사카에 혼간지절 별원을 건축함. ≪오사카(이시야마) 혼간지 별원 성립≫

혼간지 절의 본사를 야마시나(현재의 교토시 야마시나구)에서 오사카로 이전함. ≪오사카(이시야마) 혼간지 절 성립≫

오사카(이시야마) 혼간지 절과 천하통일을 목표로 하는 ‘오다 노부나가’ 와의 전쟁이 시작됨. ≪이시야마 전투≫

이시야마 전투의 화해가 성립되어, 절과 토지는 ‘오다 노부나가’ 의 소유가 됨. 혼간지 절과 지나이초 마을이 화재로 피해를 입음.

‘오다 노부나가’ 가 혼노지 절에서 참변을 당함. 기요스 회의에서 오사카 지역이‘이케다 쓰네오키’ 의 관할지가 됨.

‘오다 노부나가’ 의 천하통일 사업을 이어받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오사카성의 축조를 시작함.

오사카성의 천수각이 완성됨. (첫번째 천수각)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후시미성에서 사망함.

‘도요토미 히데요시’ 의 아들인 ‘도요토미 히데요리’ 가 후시미성을 나와 오사카성으로 입성함.

세키가하라 전투가 일어나고, 도요토미 일족의 중신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승리함.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대장군의 직위에 오름.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오사카성을 포위 공격함. 《오사카 겨울 전투》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오사카성의 도요토미 일족을 공격하여 멸망시킴. 《오사카 여름 전투》

도쿠가와정권에 의한 오사카성의 재축성이 시작됨.

오사카성의 천수각이 완성됨. (두번째 천수각)

오사카성의 재건축 공사가 종료함.

천수각이 낙뢰로 인해 소실됨.

신정부와 구 도쿠가와정권 간에 내전《보신전쟁》이 발발. 전대장군 ‘도쿠가와 요시노부’ 가 오사카성을 탈출한 후, 오사카성에 대화재가 발생하여 신정부군에 접수됨.

오사카성 천수각이 복원됨. (세번째 천수각)

미군의 공습에 의하여 후시미 망루 등, 성내의 옛 건조물이 다소 소실됨.

오사카성터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어, 성내의 당시의 건조물 13채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됨.

오사카 성터가 국가특별사적으로 지정됨.